# 녹음용 문장 후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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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song 자체 저작 문장입니다. 남의 글을 읽어 녹음하면 그 녹음물에 원문의
# 권리가 따라붙으므로, 학습용 대본은 직접 쓴 문장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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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파일은 '후보 풀'입니다. tools/recording_script.py 가 여기서 음소 커버리지를
# 재고, 검증용 짧은 세트와 본 세션용 전체 세트를 골라냅니다.
# 문장을 더 넣으면 커버리지가 올라갑니다. '#' 로 시작하는 줄은 주석입니다.

# --- 일상 -------------------------------------------------------------
아침에 창문을 열면 찬 공기가 들어온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따뜻하네요.
커피를 내리고 라디오를 켰다.
빨래를 널고 나니 벌써 정오가 지났다.
장바구니에 사과 여덟 개를 담았어요.
버스가 늦어서 지하철로 갈아탔습니다.
우산을 잃어버려서 비를 맞고 걸었다.
책상 위에 편지가 놓여 있었다.
전화를 받자마자 목소리를 알아챘다.
문을 닫고 불을 껐습니다.
계단을 천천히 올라갔어요.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빵을 굽는 냄새가 골목까지 퍼졌다.
식탁에 앉아 국물을 떠먹었다.
설거지를 마치고 손을 닦았어요.

# --- 계절과 날씨 ------------------------------------------------------
봄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는 잎이 진다.
첫눈이 오는 날 우체통 앞에서 기다렸다.
장마가 길어져서 빨래가 마르지 않아요.
바람이 세게 불어 나뭇가지가 흔들렸다.
햇볕이 뜨거워 그늘을 찾아 앉았습니다.
안개가 짙어서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얼음이 얼어 길이 미끄러웠어요.
소나기가 그치자 무지개가 떴다.
새벽 공기가 맑고 하늘이 높다.
낙엽이 쌓인 길을 밟으며 걸었다.

# --- 사람과 감정 ------------------------------------------------------
그 시절 우리는 서로에게 전부였지요.
헤어질 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웃음이 나면서도 눈물이 났어요.
괜찮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아팠다.
오랜 친구를 우연히 만나 반가웠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이 목에 걸려 나오지 않았다.
고맙다는 인사를 늦게야 전했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싫지만은 않다.
기다리는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용기를 내어 먼저 손을 내밀었다.
서운했던 기억이 이제는 흐릿해요.
믿음이 쌓이는 데는 오래 걸린다.

# --- 질문과 감탄 ------------------------------------------------------
지금 몇 시쯤 됐을까요?
어디에서 만나면 좋겠어요?
왜 그렇게 서두르는 거야?
이거 정말 맛있다!
와, 하늘 좀 봐!
누가 이걸 다 준비했나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조금만 더 크게 말씀해 주세요.

# --- 숫자와 시간 ------------------------------------------------------
두 시 십오 분에 출발합니다.
열세 명이 한꺼번에 들어왔어요.
삼천 원짜리 국수를 시켰다.
스물아홉 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일 년에 네 번쯤 만나는 사이예요.
백 미터를 이십 초에 달렸다.
여섯 시 반에 알람이 울렸어요.
천구백구십오 년에 태어났습니다.

# --- 된소리·거센소리 (ㄲ ㄸ ㅃ ㅆ ㅉ / ㅋ ㅌ ㅍ ㅊ) -------------------
꼬마가 깡충깡충 뛰어다닌다.
딸기를 씻어 접시에 담았어요.
빨간 뚜껑을 꽉 닫아 주세요.
짜장면과 짬뽕 중에 뭘 시킬까?
쌀을 씻고 밥을 안쳤습니다.
칼로 파를 썰어 찌개에 넣었다.
컵이 깨져서 조각을 치웠어요.
탁자를 툭 치니 쿵 소리가 났다.
찻잔에 뜨거운 물을 채웠습니다.
껍질을 까서 껌처럼 씹었다.

# --- 겹모음 (ㅘ ㅙ ㅚ ㅝ ㅞ ㅟ ㅢ) -----------------------------------
과일 가게에서 참외를 샀어요.
왜 그런지 의사도 모른대요.
쇠붙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훼손된 부분을 다시 붙였습니다.
귀가 시려서 모자를 눌러썼다.
의자를 뒤로 밀고 일어났어요.
꽹과리 소리가 마을에 울렸다.
웬일인지 오늘은 조용하네요.
회의가 길어져 저녁을 걸렀습니다.
쥐가 지나간 자리에 흙이 묻었다.

# --- 받침 (ㄱ ㄴ ㄷ ㄹ ㅁ ㅂ ㅇ) 과 겹받침 --------------------------
값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어요.
넓은 마당에 닭이 돌아다닌다.
앉아서 삶은 달걀을 먹었습니다.
흙을 밟으며 언덕을 올랐다.
읽던 책을 덮고 눈을 감았어요.
밝은 곳에서 읊어 보세요.
없던 일로 하기엔 이미 늦었다.
젊은 사람들이 몫을 나눴습니다.
훑어보니 틀린 곳이 여덟 군데다.
싫다고 말하기가 어려웠어요.

# --- 발음 규칙이 겹치는 문장 -----------------------------------------
신라의 옛 절이 산 중턱에 있다.
독립문 근처에서 국물을 먹었어요.
해돋이를 보려고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같이 굳이 멀리까지 갈 필요는 없다.
칼날처럼 찬 바람이 불었어요.
한라산 정상에 눈이 쌓였다.
맏형이 좋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꽃이 핀 자리에 열매가 맺혔다.
학교 앞 문방구가 문을 닫았어요.
옷장 안에서 낡은 편지를 찾았다.

# --- 긴 문장 (호흡과 억양) -------------------------------------------
어릴 적 살던 동네를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골목은 그대로인데 사람들만 바뀌어 있었다.
비가 그치고 나면 젖은 아스팔트에서 흙냄새가 올라오는데, 그 냄새를 맡으면 어김없이 그해 여름이 떠오른다.
할 말을 전부 준비해 갔지만 막상 마주 앉으니 첫 문장부터 막혀서, 결국 날씨 이야기만 하다가 돌아왔어요.
창밖으로 지나가는 기차를 세어 보다가 스물을 넘기고는 그만두었고, 그 사이 해가 완전히 저물었습니다.
아무도 깨지 않은 새벽 다섯 시의 골목은 낮과는 다른 도시처럼 보여서, 나는 자주 그 시간에 밖으로 나갔다.

# --- 짧은 문장 (경계와 끊김) -----------------------------------------
알겠습니다.
잠깐만요.
그럼요.
아니요, 괜찮아요.
다 왔어요.
조심하세요.
들어오세요.
많이 드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 빠진 음소·연결을 메우는 문장 -------------------------------------
얘가 걔보다 키가 훨씬 크네요.
얘기 좀 들어 보실래요?
휴가 때 유리병에 편지를 넣었다.
규칙을 유심히 읽어 보세요.
우유를 유리컵에 따라 마셨어요.
밥통 뚜껑을 열고 밥 퍼서 담았다.
집 판 돈으로 밭 코앞에 창고를 지었어요.
곧 큰비가 온다고 하니 옷 챙겨 두세요.
낮 표정이 밤 표정과 딴판이었다.
꽃 향기가 옷 소매에 배었어요.
받침 하나 틀려서 뜻 파악이 안 됐다.
책 팔러 갔다가 책 카트만 끌고 왔어요.
밖 풍경이 안 풍경보다 낫다.
곰 발자국이 산 쪽으로 이어졌어요.
봄 장마가 여름 장마보다 길었다.
땀 뻘뻘 흘리며 짐 카트를 밀었어요.
꿈 꾸다 깬 새벽, 침 삼키는 소리만 났다.
문 쾅 닫는 소리에 잠이 깼어요.
산 뽕나무 아래에서 손 씻고 앉았다.
눈 쌓인 산 길을 천천히 걸었어요.
강 표면이 얼어 공 튀기는 소리가 났다.
빵 쪼가리를 방 구석에 흘렸다.
콩 씻어 상 차리고 형 부르러 갔어요.
공 도장을 찍고 창 닫았습니다.
설 뽑기에서 쌀 짜장을 골랐어요.
물 쫙 빼고 실 뽑아 두었다.
술 짝 들고 옆집에 다녀왔어요.

# --- 부엌과 밥상 (받침 ㄱ/ㅂ, ㅃ, ㅉ) --------------------------------
밥솥에 밥을 안치고 국을 끓였다.
식탁 옆에 접시를 겹쳐 두었어요.
컵에 물을 받아 냉장고에 넣었다.
국수를 삶고 찌개를 데웠어요.
떡국에 계란을 풀어 넣었다.
빵 굽는 냄새가 집 안에 퍼졌어요.
짝이 맞는 그릇을 겨우 찾았다.
국그릇이 뜨거우니 앞접시를 쓰세요.
찜통에 만두를 넣고 뚜껑을 덮었다.
쪽파를 씻어 잘게 썰어 두었어요.
밥알이 밥솥 옆에 붙어 있었다.
컵밥을 급하게 먹고 나갔어요.
죽을 식혀서 그릇에 옮겨 담았다.
육개장 국물이 짭짤하게 배었어요.
떡을 접시에 옮겨 담고 물을 끓였다.
빨래를 걷고 밥을 안쳤어요.
콩을 삶아 밥에 섞어 먹었다.
잡곡밥이 입에 잘 맞았어요.
접시 밑에 받침을 깔아 두었다.
빈 컵을 싱크대 옆에 엎어 놓았어요.

# --- 학교와 일 (받침 ㄱ, ㅍ) ----------------------------------------
학교 앞 문구점에서 색연필을 샀다.
책을 덮고 가방에 넣었어요.
목요일 학원 수업이 미뤄졌다.
책상 옆에 낡은 의자가 놓여 있어요.
학기 초라 챙길 서류가 많았다.
극장 앞에서 표를 끊고 기다렸어요.
편지 봉투에 우표를 붙였다.
표정이 굳어 있길래 말을 아꼈어요.
파일을 폴더에 넣고 이름을 붙였다.
프린터 옆에 종이가 쌓여 있어요.
평일 오후에는 사람이 적은 편이다.
포장을 뜯고 설명서를 펼쳤어요.
필요한 서류를 팩스로 보냈다.
피곤해서 커피를 한 잔 더 마셨어요.
팔을 걷고 짐을 옮겼다.
풀을 발라 종이를 붙였어요.
계획을 적어 벽에 붙여 두었다.
직장 동료가 떡을 돌렸어요.
약속 시각을 적어 두었다.
목이 잠겨 물을 자주 마셨어요.

# --- 바깥과 계절 (받침 ㅂ, 와/워) -----------------------------------
집 앞 골목에 낙엽이 쌓였다.
입김이 뿌옇게 서리는 아침이었어요.
잎이 다 떨어진 나무가 서 있다.
옆집 개가 밤새 짖었어요.
겁이 나서 앞으로 못 나갔다.
사과 두 알을 봉지에 담았어요.
과일 가게 앞을 지나 걸었다.
화분에 물을 주고 창을 열었어요.
공원 잔디가 파릇하게 올라왔다.
관심이 가는 가게가 하나 생겼어요.
왔던 길을 그대로 되짚어 걸었다.
날이 더워 창문을 활짝 열었어요.
뭐라도 먹고 나가자고 했다.
월요일 아침 공기가 서늘했어요.
원래 다니던 길로 돌아왔다.
권하는 대로 한 그릇 더 먹었어요.
가을이 왔다는 말이 실감 났다.
과일이 익어 향이 짙어졌어요.
비가 와서 우산을 폈다.
화요일에 만나기로 약속했어요.

# --- 사람과 이야기 (위/외/의/예) ------------------------------------
위층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귀가 시려 모자를 눌러썼어요.
잠깐 쉬었다 가자고 했다.
취미로 시작한 일이 오래갔어요.
뛰어가는 아이를 붙잡았다.
튀김을 한 접시 시켰어요.
사귄 지 벌써 한 해가 지났다.
위험하니 뒤로 물러서 주세요.
외국에서 온 편지를 받았다.
회사 앞에서 잠시 기다렸어요.
외투를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꺼냈어요.
최고로 좋았던 날을 떠올렸다.
회의가 길어져 늦었어요.
의자를 당겨 앉았다.
의사 선생님이 천천히 설명해 주셨어요.
무슨 의미인지 되물었다.
의견이 갈려 결론이 늦어졌어요.
예약한 시각보다 일찍 도착했다.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시계를 보니 벌써 여덟 시였다.
세계 지도를 벽에 붙였어요.
예쁘게 포장해 달라고 했다.
계단을 천천히 올라갔어요.

# --- 소리와 몸짓 (ㅃ, ㅉ, 야/유) ------------------------------------
뼈마디가 쑤셔서 일찍 누웠다.
빨리 가자고 재촉했어요.
뽑기에서 꽝이 나왔다.
뿌리가 깊어 잘 뽑히지 않았어요.
빗물이 뚝뚝 떨어졌다.
뻗은 가지가 창을 가렸어요.
빠짐없이 챙겼는지 다시 봤다.
삐거덕 소리가 났어요.
짝수 번호만 골라 적었다.
쪽지를 접어 건넸어요.
찌그러진 캔을 주워 담았다.
쫓기듯 서둘러 나왔어요.
짜장면과 짬뽕을 하나씩 시켰다.
쭉 뻗은 길을 따라 걸었어요.
째깍대는 소리에 잠이 깼다.
야채를 잘게 썰어 넣었어요.
야구 경기를 끝까지 봤다.
이야기가 길어져 밤이 깊었어요.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나갔다.
향이 좋은 차를 우렸어요.
유리컵에 우유를 따랐다.
유월인데 벌써 더웠어요.
이유를 묻지 않고 넘어갔다.
규칙을 다시 읽어 보았어요.
휴가 계획을 세웠다.
뉴스를 켜 놓고 밥을 먹었어요.

# --- 짧은 말 (얘/웨 포함) -------------------------------------------
얘기 좀 하자고 불렀다.
얘가 그 얘기를 꺼냈어요.
걔는 아직 안 왔다.
쟤도 같이 가자고 했어요.
스웨터를 꺼내 입었다.
웨딩 사진을 골랐어요.
궤도를 벗어난 이야기였다.
꿰맨 자리가 아직 남아 있어요.
훼손된 부분을 다시 붙였다.
괜찮다고 몇 번을 말했어요.
왜 그런지 아직 모르겠다.
왠지 마음이 놓였어요.
돼지고기를 구워 먹었다.
됐다고 손을 저었어요.
외워 둔 번호를 눌렀다.
쇠고기 국을 끓였어요.
회색 옷이 잘 어울린다.
괴로운 티를 내지 않았어요.

# --- 받침 ㅂ 과 ㅃ 보강 ---------------------------------------------
집 앞에서 잠깐 기다렸다.
입을 다물고 고개만 끄덕였어요.
밥값은 내가 냈다.
옆자리에 가방을 올려 두었어요.
좁은 골목을 겨우 빠져나왔다.
답을 적어 봉투에 넣었어요.
법을 어긴 것은 아니라고 했다.
컵을 잡다가 놓칠 뻔했어요.
잎이 손바닥만큼 넓었다.
십 분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어요.
겁이 많아 앞장서지 못했다.
앞머리를 짧게 잘랐어요.
접은 종이를 다시 폈다.
굽은 길을 따라 걸었어요.
아이를 업고 계단을 올랐다.
톱으로 나무를 잘랐어요.
집집마다 불이 켜졌다.
밥집 앞에 줄이 길었어요.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빵집 앞에서 마주쳤어요.
빨대를 컵에 꽂았다.
뽑아 둔 서류를 챙겼어요.
빠짐없이 밥을 챙겨 먹었다.
뼘으로 길이를 재 보았어요.
뿔이 난 듯 입을 삐죽였다.
빗자루로 마당을 쓸었어요.
뻥 뚫린 길이 시원했다.
뾰족한 끝을 조심하라고 했어요.

# --- 받침 ㄱ·ㅂ 보강 ------------------------------------------
# 학습 데이터에서 이 두 받침이 가장 모자랍니다 (ㄱ 41회, ㅂ 40회). 측정에서도
# 가장 많이 사라지는 소리입니다 - tools/check_pronunciation.py 로 ㄱ 31%,
# ㅂ 40%. 받침이 살아남으려면 뒤에 자음이 오거나 문장이 끝나야 하므로
# (밖에 -> 바께 처럼 모음 앞에서는 옮겨 갑니다) 그렇게 되는 자리로 썼습니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 색연필을 샀어요.
저녁마다 국밥 한 그릇을 비웁니다.
목요일 약속을 깜빡 잊고 지나쳤다.
책상 밑에 떨어진 지우개를 주웠어요.
부엌 벽에 국자를 걸어 두었습니다.
밖도 안도 조용해서 발소리만 났다.
닭도 개도 마당에서 쉬고 있었어요.
축구 경기를 보다가 박수를 쳤다.
식당 문 앞에서 잠깐 기다렸습니다.
목소리가 작아서 두 번 물었어요.
약국 간판이 골목 끝에 걸려 있다.
북쪽 창문으로 찬 기운이 들어온다.
학기 초라 책값이 많이 들었어요.
직접 만든 국수를 식탁에 올렸다.
색깔이 비슷해서 착각할 뻔했어요.
국밥집 주인이 깍두기를 더 주셨다.
낚시터에서 하루 종일 앉아 있었다.
떡국 그릇을 두 손으로 받았습니다.
목걸이를 잃어버려 종일 찾았어요.
격주로 청소 당번이 돌아옵니다.
학생들이 복도에 줄지어 섰어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았다.
욕심부리지 말고 조금만 담으세요.
북극곰 사진을 벽에 붙여 두었다.
막차 시간을 확인하고 나섰습니다.
밥그릇을 싹 비우고 일어섰어요.
집도 절도 없이 떠돌던 시절이다.
앞뒤를 재지 않고 대답해 버렸다.
옆집 개가 밤새 짖어서 못 잤어요.
입김이 하얗게 서리는 아침이다.
컵도 접시도 조심해서 옮겼습니다.
값도 묻지 않고 그냥 사 왔어요.
잎도 가지도 다 떨어진 나무였다.
십분만 더 자겠다고 버텼어요.
답장을 못 해서 계속 마음에 걸렸다.
법대로 처리하자고 말했습니다.
겁도 없이 높은 데를 올라갔어요.
좁고 긴 복도를 따라 걸었다.
입구에서 표를 받고 들어갔습니다.
밥값은 제가 내겠다고 했어요.
십자로 접어서 봉투에 넣었다.
갑자기 비가 쏟아져 뛰어갔어요.
앞줄에 앉아 강의를 들었습니다.
톱밥 냄새가 작업장에 가득했다.
집게로 숯을 옮겨 담았어요.
합격 소식을 듣고 박수를 쳤습니다.
급하게 먹다가 목이 막혔어요.
접시 두 장을 겹쳐서 들었다.
잡곡밥을 지어 저녁을 차렸어요.
업고 걷다가 등이 다 젖었습니다.
십 년 만에 옛 동네 골목을 찾았다.
독감 때문에 한 주를 쉬었어요.
학교 복도에서 친구를 붙잡았다.
석 달 동안 같은 국을 끓였습니다.
목덜미가 뻐근해서 고개를 돌렸어요.
꼭꼭 씹어 먹으라고 일렀다.
악기 소리가 벽 너머로 들렸어요.
백지에 이름부터 적어 넣었습니다.
직진하다가 사거리에서 꺾었어요.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지나갔다.

# --- 2026-09-07 보강 ---
# 목적 둘. (1) 목표 200회에 크게 못 미친 모음 ㅞ ㅒ ㅢ ㅟ ㅙ ㅚ ㅑ ㅠ ㅖ ㅝ ㅘ,
# (2) 사람이 듣고 놓친 받침 ㄱ·ㅂ - 자음 앞과 문장 끝에만 두었습니다.
#     (모음 앞 받침은 다음 음절로 옮겨 가 받침으로 세어지지 않습니다)
궤도를 벗어난 위성이 궤적을 그렸다.
스웨터 소매가 궤짝에 걸렸어요.
꿰맨 자리가 아직 뚜렷하게 남았다.
문틈에 낀 종이를 꿰뚫고 바람이 들어온다.
얘가 걔보다 키가 한 뼘 더 크다.
얘기 끝에 걔네 집 앞까지 걸었어요.
쟤가 들고 온 책값을 나눠 냈다.
의사가 의견을 묻고 진료표를 넘겼다.
의자 밑에 의류 상자가 쌓여 있다.
회의 끝에 의문점만 늘었습니다.
의논 끝에 회의를 다음 주로 미뤘다.
위층 복도에서 휘파람 소리가 났다.
귀갓길에 위험한 골목을 피해 돌았다.
바퀴 자국이 흙길에 뚜렷하게 남았다.
사귄 지 여덟 달째라고 했어요.
왜곡된 소문이 왠지 빨리 퍼졌다.
괜찮다고 했지만 괜한 걱정이 남았다.
돼지고기 목살을 두껍게 썰었어요.
쇠고기 국밥 한 그릇을 비웠다.
외국 손님이 회관 앞에서 기다렸다.
회색 외투 주머니에 열쇠를 넣었다.
참외 껍질을 깎아 접시에 담았다.
약국 앞 화단에 국화가 피었다.
학교 복도 끝 창문을 닫았다.
목공소 작업대에 톱밥이 수북했다.
책상 밑 상자에 색종이를 넣었다.
국밥집 간판 불빛이 골목을 비췄다.
북극 사진을 벽에 붙여 두었어요.
축구공이 담벼락을 넘어 굴러갔다.
낙엽 더미를 죽 밀어 한쪽에 모았다.
학기 초부터 책값 걱정을 했습니다.
목덜미가 뻐근해 목침을 베고 누웠다.
식당 국물이 짭짤해 물을 더 청했다.
곡괭이 자루가 부러져 손잡이를 갈았다.
북쪽 창문 밖으로 국기가 펄럭였다.
접시를 겹쳐 쌓고 컵도 따로 두었다.
밥솥 뚜껑을 열자 김이 확 올라왔다.
입술이 텄는데 립밤을 두고 나왔어요.
집사람이 밥그릇을 상 위에 놓았다.
톱날이 무뎌져 나무가 잘 안 잘렸다.
앞뒤 사정을 듣고서야 고개를 끄덕였다.
십분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답장을 접어 봉투 속에 넣어 두었다.
겁도 없이 절벽 끝까지 걸어갔어요.
갑자기 밥맛이 뚝 떨어졌습니다.
컵받침 위에 찻잔을 조심해서 놓았다.
급식실 앞줄이 복도까지 이어졌다.
잡곡밥 한 공기를 천천히 비웠다.
빗방울이 유리창을 뾰족하게 두드린다.
뼈다귀 국물을 오래 끓여 두었어요.
빨래를 걷다가 뽑기 통을 엎었다.
빨랫줄에 뽀얀 수건이 널렸다.
예절을 지켜 차례차례 들어갔습니다.
계단 옆 화분에 계절 꽃을 심었다.
얘들이 계속 웃어서 말이 끊겼어요.
야근 끝에 약봉지를 챙겨 나왔다.
양쪽 어깨에 짐을 나눠 얹었습니다.
유리병 뚜껑이 뻑뻑해 힘을 줬다.
율무차를 우려 두 잔에 나눴어요.
유월 장맛비가 골목을 적셨다.
원목 책장 옆에 화분을 놓았다.
월요일 아침 회의가 길어졌습니다.
꿩 소리가 산 쪽에서 뚜렷하게 났다.
과일 껍질을 깎아 그릇에 담았어요.
관객석 뒷줄까지 박수가 이어졌다.
광복절 아침에 국기를 내걸었다.
왕복 승차권을 미리 끊어 두었다.
확실한 답을 듣고서야 마음을 놓았다.

# --- 2026-09-07 받침 ㅂ 보강 ---
# 홀드아웃에서 받침 ㅂ 가 31% 로 무너졌습니다 (학습 문장에서는 70%).
# ㅂ 받침은 뒤에 자음이 오거나 문장이 끝나야 살아남습니다 - 모음 앞에 두면
# 다음 음절로 옮겨 가 (`밥이` -> `바비`) 받침으로 세어지지 않습니다.
밥솥 뚜껑을 덮고 집 밖으로 나갔다.
톱밥 냄새가 목공소 앞뜰까지 퍼졌다.
컵과 접시를 겹쳐 찬장 밑에 넣었다.
집값 걱정에 밥맛이 뚝 떨어졌다.
입술을 깨물고 답장을 다시 접었다.
앞뒤 사정을 밝히고 법대로 하자고 했다.
급식 줄이 좁은 복도 끝까지 이어졌다.
겁도 없이 절벽 밑까지 내려갔습니다.
십분 뒤에 답을 주겠다고 했어요.
잡곡밥 한 그릇과 국밥 한 그릇을 시켰다.
옆집 지붕 위로 굽은 나뭇가지가 뻗었다.
앞집 대문 앞에 짚단이 쌓여 있다.
삽자루를 잡고 흙더미를 밀어냈다.
갑작스런 소식에 입을 다물었습니다.
좁쌀만 한 씨앗을 손바닥에 담았다.
덥고 습한 바람이 창틈으로 들어온다.
춥고 캄캄한 새벽길을 걸어 나갔다.
넓적한 접시에 잡채를 담아 냈다.
답답한 마음에 창문을 활짝 열었다.
입김이 뽀얗게 서리는 아침이었습니다.
집사람이 밥그릇과 국그릇을 챙겼다.
앞장서서 좁은 골목길을 빠져나갔다.
법정 앞뜰에 사람들이 모여 섰다.
톱과 삽을 창고 벽에 걸어 두었다.
급한 대로 밥과 국만 차려 냈어요.
십자 모양 손잡이를 잡고 돌렸다.
겁먹은 표정으로 입술만 달싹였다.
집 앞 골목에 낙엽이 수북하게 쌓였다.
컵받침 밑에 쪽지를 끼워 두었다.
밥값과 찻값을 나눠서 계산했습니다.
앞뜰 잔디를 밟고 집 쪽으로 갔다.
옆구리가 결려 숨을 짧게 쉬었다.
입맛이 없어 국물만 조금 떠먹었다.
잡목 숲길을 따라 곧장 걸어갔다.
십중팔구 늦을 거라고 답했어요.
좁고 긴 복도 끝에 문이 있었다.
집중해서 답안지를 다시 훑었다.
앞뜰 화분에 물을 흠뻑 주었다.
밥집 간판 불빛이 골목을 밝혔다.
톱질 소리가 담 너머까지 들렸다.
급식실 앞줄에 아이들이 늘어섰다.
겁 없이 높은 담벼락을 넘었어요.
접시 밑바닥에 물기가 남아 있다.
입구 쪽 계단을 밟고 올라갔다.
밥통과 국솥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