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verse] 빠르게 스치는 바람 금세 물든 노을빛 어제는 봄의 향기 오늘은 겨울 문턱에 [prechorus] 붙잡을 새도 없이 시간은 흘러가네 [chorus] 계절은 속삭이듯 너무 빨리 변하네 남겨진 기억들만 홀로 저물어가네 [verse] 여름날 푸른 잎새 서리 맞아 시들고 눈 녹는 봄을 기다려 또 다시 여름이 와 [prechorus] 붙잡을 새도 없이 시간은 흘러가네 [chorus] 계절은 속삭이듯 너무 빨리 변하네 남겨진 기억들만 홀로 저물어가네 [bridge] 멈출 수 없는 시계바늘 그리움만 더 깊어지네 붙잡고 싶던 순간들 [chorus] 계절은 속삭이듯 너무 빨리 변하네 남겨진 기억들만 홀로 저물어가네 [outro]